[프랑스 문학]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사색 노트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여행과 삶이 만났을 때! 결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삶에서 여행이 시작되었다. 모든 것이 변했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 / 프랑수아 를로르

그것말고도 실력있는 의사들만이 알고 있는,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는 비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비법이란 다름 아니라 사람에 대한 그의 진심어린 관심이었다. 

삶을 방해하는 커다란 슬픔이나 지독한 두려움

꾸뻬는 완전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이해시키기 위해 까뜨린느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다. 

사람들에게 행복한가 하고 물을 때는 주의해야한다는 점이다. 그 질문은 사람들의 마음을 심하게 흔들어 놓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 불행의 존재 역시 행복에 대해 무언가를 배울 수 있게 해줄 것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꾸뻬가 배운 점은 두려움과 내면의 문제는 직접 대면하지 않으면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것때문에 고통받는 게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그는 언젠가는 그것을 초월할 수 있게 되기를 원했다. 

대답을 회피하기엔 아직 젊어

앙리로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행복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 받는 것이다. -그는 그녀에게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더 많은 자유를 원했기 때문에 그들의 나라를 떠나 정착해 살게 된 나라였다. 따라서 이 나라에 가장 많은 것이 한가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유였다. 

비행기 창문을 통해 내려다 보면서 꾸뼤는 그 도시가 마치 파란 유리 구슬들을 복잡한 무늬의 카페트에 던져 놓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파랑 구슬들이란 다름아닌 곳곳에 널려 있는 수영장들이었다.

'스님께서는 최상의 진리라 해도 모든 사람들에게 다 적용될 순 없다고 말하고 싶으신 건가요?' 

'그렇습니다. 진리라 해도 모두에게 강요할 순 없지요'

<100일간의 파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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