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한 줄 : 어쩌면 고통이 있었기 때문에 내 안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파노니크는 절대적 평온함 속에서 그날 하루를 보냈다.
그랬다면 난 내 욕망의 유일한 주인이라는 신념을 영원히 잃고 말았을 거예요.
'집단 수용소' 때문에 당신은 결코 나를 알아보지 못할 거예요.
맑은 공기 역시 배반자였다. 완벽한 하루의 약속, 이어질 영화보다 훨씬 더 멋진 크레디트. 그 형언 할 수 없는 빛 역시 배반자였다.
당신들은 아무 처벌도 받지 않고 악을 행했어. 그것조차 잘 해내지 못했지.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