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노트
비밀인데 나는 집이 무거워 지면, 중고 마켓에 물건들을 올린다. 세개 정도 플렛폼에 겹치지 않게 주르륵. 기다림에 비해 꽤 짭짤하다.
리빙포인트
몇년간 사금캐듯
내가 미워하는 누군가는 실재하는 누군가인지, 내 상상이 만들어 낸 누군가인지 생각해 봤다.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모래야 나는 얼만큼 적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만큼 적으냐, 정말 얼만큼 적으냐.
오늘은 버리자. 나는 저녁밥도 먹기전에 얼마나 많은 하루를 버려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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