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노트
내게 있어서 자신과의 대면은 수영을 다시 시작해 보는 것과 같다.
나는 어릴 적 수영을 할 수 있었지만, 사춘기 무렵 갑자기 수영 하는 것이 무서웠고 이후론 지금까지 안했다.
요즘 다시 물에 들어가 첨벙 첨벙 중
상상력 사전 / 베르나르 베르베르
본격적으로 자기 자신과 대면해야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사랑을 검으로 삼고 유머를 방패로 삼으라.
초월하는 객관적인 실재, 그런 실재에 대가가려고 노력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직장이나 삶의 터전을 떠날 때 <종결의 사건>이 있는 경우에도 애도는 필요하다. 인생이라는 여정의 단계를 표시하는 일은 중요하다. 애도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사건의 후유증은 오래간다.
우리가 칭찬해야 할 것은 승리가 아니라, 위험을 무릅써 보았다는 사실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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