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 천상병 그날은 새 날짜: 7월 18, 2025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사색 노트바람과 바다는 어긋나서 파도를 만든다.그 치솟는 파도의 한가운데로이제 나는 천천히 걸어 들어간다. 그 날은 - 새천상병이젠 몇 년 전이었는가.아이롱 밑 와이샤쓰처럼 당한 그날은이젠 몇 년 전이었는가.무서운 집 뒷창가에여름 곤충 한 마리 땀흘리는 나에게 악수를 청한 그날은 내 살과 뼈는 알고 있다. 진실과 고통 그 어느쪽이 진짜인가를내 마음 하늘 한 편가에서 새는 소스라치게 날개 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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