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한줄
이렇게까지 심각할 일인가? 아차차, 아니.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글을 왜 안쓰는거냐구요? 이유야 간단해요. 당신이 말하는 이른바 신비라는 것을 몽땅 체험하고 살아버렸기 때문에 그걸 써 놓을 시간이 없었던 겁니다. "네 자신을 몽땅 일과 술과 사랑속에 빠뜨려 보라. 그리고 절대로 신이건 악마이건 두려워 하지 말라" 그게 젊음이란 거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 땅 밑에 누워야하다니...
인간이 성취할 수 있는 최상의 것은 지식이 아니며 미덕이 아니야. 착한일도 아니며 승리도 아니며 그보다 더 위대하고 더 영웅적이고 더 절망적인 것이라고 나는 뼈에 사무치도록 느꼈다. 그것은 신성한 경외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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