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생기 넘치는 삶
인간의 탈을 쓴 인형은 많아도 인간다운 인간이 적은 현실 앞에서 지식인이 할 일은 무엇인가. 무기력하고 나약하기만 한 그 인형의 집에서 나오지 않고서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지식 과잉에서 오는 관념을 경계하라는 뜻이다. 지식이나 정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생기 넘치는 삶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지식이 인격과 단절될 때 그 지식인은 가짜요, 위선자이다. 우리는 인형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인간이다. 우리는 끌려가는 짐승이 아니라 신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야 할 인간이다. 모든 것이 최초의 한 생각에서 싹튼다. 이 최초의 한 생각을 지켜보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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