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학] 무라카미 하루키 먼 북소리





무라카미 하루키 먼 북소리


나이를 먹는 것 자체는 그다지 겁나지 않았다.

나이를 먹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두려웠던 것은,

어떠한 시기에 달성되어야만 할 것이 달성되지 못한채 그 시기가 지나가버리고 마는 것이다.



+ 코멘트 


나이 드는 것이 두렵지 않은 이유

내 선택이 아닌 자연스러운 흐름

피할 수 없는 것이이게 겁낼 이유가 없음


진짜 두려움은 이루지 못한 채 지나가는 시간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할 수 있는 것들

지금 이순간 작은 성취의 축적이 주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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