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누구인가?
내 뒤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보는 눈이 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아득한 세월을 두고
밤이나 낮이나
나를 낱낱이 지켜보는 눈이 있다.
그는 누구인가?
언어의 틀에 갇히지 말고,
그가 누구인지 깊이 깊이 살펴 보라.
나를 지켜보는 그와 떨어져 있지 말고
그와 하나가 되라.
그러면 삶이 매 순간 새로워질 것이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침묵속에 묻고 또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때때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 없다면
마음은 황무지가 되고 말 것이다.
명상하라, 그 힘으로 삶을 다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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