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대립과 조화를 노래한 블레이크의 시선
충분하다! 혹은 너무 많다!
고대의 시인들은 모든 지각할 수 있는 대상들에 신들과 수호신들로 생명을 불어 넣었다. 이윽고 한 체계가 형성되고, 어떤치는 이를 이용해, 정신적 신들을 그 대상들로부터 동떨어지게 실체화하거나 추상화해 일반인들을 예속시켰으니, 그리하여 사제 제도가 시작되었다. 예배의 형식은 시의 이야기들로부터 추출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들은 신들이 그 따위 것들을 명령했다고 선언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모든 신성한 존재는 인간의 가슴속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망각했다.
윌리엄 블레이크는 1757년 11월 28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 출신 시인이자 화가입니다.
그는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 작가로, 평생을 런던에서 보냈으며 영국 국적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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