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문학] 조던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 10






10.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라


그래서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복잡성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분노와 고통 속에서도 한편으로는 새롭게 얻은 자유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위안이 되기도 한다.

지금 상태는 심층으로서의 여정이자 초기 상태의 자각이다. 과거에 알던 익숙한 것들이 다시 단순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반드시 거쳐야 할 심층적인 자각이다. 혼돈이 질서로, 즉 가능성이 현실로 바뀌기 전에 거쳐야할 자각 과정이다. 

진실한 대화를 위해서는 불편한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 

태만의 파괴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폭정으로부터 탈출했다고해서 곧바로 낙원에 도착하는 것은 아니다. 사막에서 목적 없이 헤매는 불행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노예는 지시를 받은 대로만 행동한다. 어쩌면 책임질 필요가 없어 좋아할지도 모른다. 

혼돈을 질서로 바꾸려 노력하지 않고 혼돈이 들불처럼 일어나 우리를 삼켜 버리기를 기다린다면, 재앙을 모면할 수 없을 것이다. 

혼돈과 지옥을 동시에 감수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 혼돈은 모든 인간관계 혹은 삶 자체의 잠재적 유약성을 의미하고, 지옥은 당신과 배우자의 악의가 동시에 튀어나와 모든 것을 망가뜨릴 가능성을 의미한다.

회피당신의 실질적인 결함과 결점에 대해 분명히 파악해야 하는 책임을 막연한 가능성으로 넘겨 두는 것에 불과하다.

절망에서 벗어나 다시 태어나려면 그녀는 무지와 위장된 평화라는 장막의 뒤에 위험하게 감추어 둔 현실을 신중하고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고 혼돈이 얼굴을 드러낼 때 우리는 말을 통해 혼돈을 바로잡고 질서를 다시 찾을 수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어떤 것이든 분류하고 정돈해서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 

불확실성의 안개가 걷히지 않는 한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한 협상은 불가하다.

정확한 표현은 정밀한 구분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가 어떤 사물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면 복잡하게 서로 연결된 전체에서 떨어져 나와 쉽게 지각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변한다. 이런 식으로 주변을 단순화하면 모든 것이 명확하고 유용한 것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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