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이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는 방해하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누군가의 행동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을 때는 행동의 결과를 유심히 관찰해 그 동기를 유추해 보라!'
추구하는 목표는 삶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확인시켜 준다.
치밀하게 구조화한 문화 덕분에 우리에게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승리할 길이 열려 있다.
이런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에는 허무주의적이고 해체적인 속성이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범주화라는 행위 자체를 의심한다. 오로지 권력 관계만으로 현상을 이해하려고 한다.
사실은 없고 해석만 있다.
눈앞에 드넓게 펼쳐진 땅이 여행자에게 어떻게 여행해야 하는지 말해 주지 않는 것처럼, 사실도 그것이 왜 사실인지 스스로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결단력 역시 공격성의 친사회적인 모습이다.
'적극적인 주장 훈련'
나는 지나치게 상냥한 사람들에게 원한 감정에 주목하라고 이야기한다. 원한은 유해하지만 매우 중요한 감정이다. - 하나는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이용당한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책임을 회피하고 성장을 거부하는 경우다.
이런 것이 진정한 충돌이다. 유쾌하지도 편하지도 않은 상황을 감수해야 한다.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낫다.
가능하면 작고 합리적인 것부터 부탁하라. 다만, 당신이 충분히 만족을 느낄 만한 것이어야 한다. 해결책에 초점을 두어야 효과적인 대화를 진행할 수 있다.
의식의 발달에는 나약함과 죽음에 대한 깨달음이 수반되기에 고통과 불안이 뒤따른다. 의식은 무의식의 단계로 들어가서 존재론적 부담을 떨쳐 버리려는 유혹을 끊임없이 받는다. 이런 병적인 욕망을 받아들이도록 의식을 유혹하는 것이 과잉보호다. 지나친 보호는 깨달음과 명확한 표현, 합리성과 자기 결정, 강점과 능력의 발전을 방해하고 의식을 압박한다.
자각과 깨달음을 추구하려는 정신을 사방이 막힌 자궁에 안주하도록 유혹한다.
결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에 옮긴다. 그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초월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새로운 몸을 만들기 위한 모험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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