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문장

 




5. 가로등은 같은 간격을 유지하면서 세계에 붙어진 눈금처럼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리듬의 가로등 불빛 아래, 카프카 군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자신의 마음을 비추어 보았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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