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학] 로마노 과르디니 우울한 마음의 의미 1




언제나 삶의 힘이 꿈틀거리기만 하면 곧바로 죽음이 쩔그럭 소리를 낸다.

나를 위한 위로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는 우울감 속에서 나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한마디로, 인간은 인간이어야 한다


우울감, 곧 무거운-심정입니다. 심정의 무거움. 인간을 짓누르는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이 짐이 사람을 자기 자신 안에서 와르르 몰락해 버리게 합니다. 


철학자 니체는 이러한 체험을 바탕으로 그처럼 짓누르는 마음을 악마 자체라고까지 불렀습니다.

여기서 "춤출수 있는" 저 인간의 동경상이 생겨났습니다. 

아주 가벼운 느낌, 자유롭게 흔들고 들어올릴 수 있는 힘, 그것이 최후의 가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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